티스토리 뷰

목차


    오늘부터 시작하는 30% 챙기기

    치과 치료비 100만 원을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저녁 2분 투자입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 한 통 가격은 3,000~5,000원이지만, 충치 치료 한 번이면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죠.

    처음엔 귀찮고 어색하지만 21일만 꾸준히 해보세요. 습관이 되면 양치 후 치실을 안 쓰면 개운하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무엇보다 6개월 후 치과 정기검진에서 "잇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네요"라는 말을 들으실 겁니다.

    오늘 저녁부터, 칫솔이 닿지 않는 그 30%를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신다면?

    치실을 사용해도 계속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칫솔 선택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딱한 칫솔모는 잇몸을 상하게 만들고, 반대로 너무 부드러우면 플라그 제거가 안 됩니다.

    잇몸 타입별로 어떤 미세모 칫솔을 골라야 하는지, 약국에서 쉽게 찾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 40대 이상 80%가 모르는 칫솔 선택 실수

    칫솔로는 절대 닦이지 않는 30%, 왜 그럴까요?

     

    칫솔질과 치실 사용 비교, 완벽한 구강 관리를 위한 두 가지 필수 도구
    ▲ 칫솔만으로는 70% ❘ 칫솔 + 치실 = 100% 완벽 케어

    하루 세 번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치아 사이 30%는 칫솔모가 닿지 않습니다.

     

    이 좁은 틈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쌓이면서 충치와 잇몸병이 시작되죠. 특히 40대 이후에는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 사이 공간이 더 벌어져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치과의사들이 "칫솔질만큼 중요한 게 치실과 치간칫솔"이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약국이나 마트에 가면 종류도 너무 많고,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막막하시죠?

    치실 vs 치간칫솔, 뭐가 다를까?

    치실이 필요한 경우

    치아 사이가 좁고 빽빽한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20~30대처럼 잇몸이 건강하고 치아 배열이 촘촘하다면 치실이 정답입니다.

     

    치실의 장점:

    • 치아 사이 가장 좁은 틈까지 들어가 세균막(플라그) 제거
    •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치은열구)까지 청소 가능
    •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사용 편리

    단점: 익숙해지기까지 손가락 사용이 번거롭고, 잘못 사용하면 잇몸을 다칠 수 있습니다.

    치간칫솔이 필요한 경우

    40대 이후 또는 잇몸이 내려간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치아 사이 공간이 0.8mm 이상 벌어졌다면 치간칫솔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치간칫솔의 장점:

    • 넓어진 치아 사이 공간을 효과적으로 청소
    • 브릿지나 임플란트 주변 관리에 최적
    • 치실보다 사용법이 쉽고 손이 편함
    • 잇몸 마사지 효과까지

    단점: 치아 배열이 빽빽하면 들어가지 않고, 크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치실 사이즈 고르는 법

    치실은 크게 왁스 코팅형일반형으로 나뉩니다.

    치실 용기와 치실, 올바른 치실 선택 방법
    ▲ 치실 30~40cm(팔 길이 정도)를 준비하세요

     

    왁스 코팅 치실: 치아 사이가 좁은 분, 치실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 표면이 매끄러워 치아 사이로 쉽게 들어가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일반 치실(논왁스): 치실 사용에 익숙하고 플라그 제거력을 높이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섬유가 퍼지면서 넓은 면적을 청소합니다.

    치실 픽(손잡이형): 손가락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아이들, 치실 초보자가 시작하기 좋습니다.

    치간칫솔 사이즈 고르는 완벽 가이드

    치간칫솔은 ISO 규격으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습니다. 본인 치아 사이 공간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 효과적이고 잇몸도 다치지 않습니다.

    ISO 규격 사이즈 안내

    사이즈 솔 직경(mm) 적합한 경우
    SSS (초극세) 0.6~0.7 처음 사용자, 치아 사이가 매우 좁음
    SS (극세) 0.8 일반적인 성인, 가장 많이 사용
    S (가늘게) 1.0 중간 크기 틈, 40대 이상
    M (중간) 1.2 잇몸이 많이 내려감, 50대 이상
    L (굵게) 1.5 임플란트, 브릿지 주변

    내게 맞는 사이즈 찾는 방법

    1단계: SSS나 SS 사이즈부터 시작하세요. 대부분 성인은 SS(0.8mm)가 적합합니다.

    2단계: 치아 사이에 넣었을 때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지면 정확한 사이즈입니다. 너무 쉽게 들어가면 작은 것, 억지로 밀어 넣어야 하면 큰 것입니다.

    3단계: 치아마다 틈 크기가 다르므로 2가지 사이즈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앞니는 SSS, 어금니는 SS 이런 식으로요.

    주의: 처음 사용 시 약간의 출혈은 정상입니다. 1주일 후에도 계속 피가 나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잇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치과 검진을 받으세요.

    치실 올바른 사용법 (5단계)

    거울 앞에서 치실 사용하는 여성, 올바른 치실 사용법 시연
    ▲ 거울을 보면서 하면 치실 사용이 훨씬 쉽습니다

    준비물: 치실 30~40cm (팔 길이 정도)

    1단계: 양손 중지에 치실을 감고, 엄지와 검지로 10cm 정도 간격을 유지합니다.

    2단계: 치아 사이에 치실을 부드럽게 넣습니다. 톱질하듯 천천히 움직이며 잇몸을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3단계: 치실이 잇몸선 아래로 들어가면 C자 모양으로 치아를 감싸고 위아래로 2~3회 움직입니다.

    4단계: 한 쪽 치아가 끝나면 반대쪽 치아도 같은 방법으로 닦습니다. 한 치아 사이당 양쪽 치아 2개를 모두 닦아야 합니다.

    5단계: 모든 치아 사이(총 13~14곳)를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사용한 부위는 손가락을 감아 깨끗한 부분으로 이동하세요.

    꿀팁: 거울을 보면서 하면 훨씬 쉽습니다. 처음엔 5분 이상 걸리지만 익숙해지면 2분이면 충분합니다.

    치간칫솔 올바른 사용법 (3단계)

    1단계: 치아와 수직(90도)으로 치간칫솔을 넣습니다. 억지로 밀어 넣지 마세요.

    2단계: 치아 사이로 천천히 들어갔다 나왔다를 3~5회 반복합니다.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세요.

    3단계: 안쪽(혓바닥 쪽)도 같은 방법으로 청소합니다. 한 번에 한 방향씩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중요: 치간칫솔은 1일 1회 저녁 양치 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 말립니다. 솔이 휘거나 빠지면 교체하세요(보통 1~2주마다).

    초보자를 위한 실전 Q&A

    Q. 치실과 치간칫솔 둘 다 써야 하나요?
    A. 치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빽빽한 부위는 치실, 벌어진 부위는 치간칫솔을 쓰세요. 40대 이상이라면 둘 다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Q. 하루 몇 번 사용해야 하나요?
    A. 하루 1회 저녁 양치 후만 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잇몸이 상할 수 있습니다.

     

    Q. 피가 나는데 계속 써도 되나요?
    A. 처음 1주일간 약간의 출혈은 정상입니다. 이는 염증이 있던 잇몸이 자극받아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꾸준히 사용하면 잇몸이 건강해지면서 출혈이 멈춥니다. 단, 1주일 후에도 계속 피가 나면 치과 진료를 받으세요.

    Q. 임플란트나 브릿지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일반 치아보다 공간이 넓으므로 M이나 L 사이즈 치간칫솔을 사용하세요. 임플란트 주변은 특히 세균 관리가 중요합니다.

     

    Q. 약국에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치실은 "왁스 코팅 치실" 또는 "치실 픽", 치간칫솔은 "SS 사이즈" 한 통을 먼저 사보세요. 사용해보고 맞지 않으면 다른 사이즈로 바꾸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시스테마 스펀지 치실 랜덤발송, 40m, 1개입, 6개

    반응형